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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6강_광고대행사에서는 월간 보고를 어떻게 할까? | 지아이코퍼레이션

이유란 2023. 8. 16. 11:13

 

안녕하세요!

지아이코퍼레이션입니다😉

 

 

 

오늘은 마케팅 6강을 준비해

보았는데요~~😘👍

바로 확인하고 싶으실 분들을 위해

링크 걸어놓도록 하겠습니다.

(↑↑↑상단 썸네일 이미지 클릭 시

해당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마케팅 6강] 광고대행사에서는

월간 보고를 어떻게 할까?

에는 어떤 정보를 담아왔을지

함께 확인하러 가보시죠~! 👀

 

 

 

'월간 리포트' 진행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키워드 쿼리 수'에 대해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키워드 쿼리 수'란,

사용자의 검색량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수요와 직결된 데이터라고

말씀을 드렸었죠.

보시면 저희가 하고 있는 업종 자체가

'자전거'이기 때문에

자전거 그리고 자전거에서 파생된

여러 가지 카테고리,

그리고 경쟁사들에 대한

'키워드 쿼리 수'에 대해 함께

살펴보고 있습니다.

 

 

 

전월 대비했을 때 '자전거'라는 키워드 자체는

5월과 6월 비교했을 때 6%가량

키워드 쿼리가 빠졌습니다.

즉, 자전거를 검색하는 사용자의 수가

많이 빠졌고, 수요가 결국 감소했다고

볼 수 있고요.

 

 

 

반면에 '픽시'는 중고생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있는 자전거 카테고리인데요.

5월과 6월을 비교했을 때

약 4%가량 키워드 쿼리가 증가하면서

조금 더 구매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자전거에 대한 시장이

22년도 대비했을 때는

많이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가 있고요.

 

 

 

경쟁사 별로, 즉 브랜드 별로 봤을 때

'고르고타고'라는 브랜드는

5월과 6월 비교했을 때 10%가량

키워드 쿼리 수가 증가했습니다.

긍정적인 지표를 봤다,라고

확인할 수가 있었고요.

나머지 브랜드들은 사실상 마이너스,

즉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면서

쿼리 수가 좀 크게 빠진 것을

보실 수가 있죠.

 

 

 

특히나 '라이트브라더스'라는 브랜드는

37%가량 쿼리 수가 빠졌고요.

 

 

저희가 흔히 알고 있는

'삼천리', '알톤 자전거' 또한

16%, 14%가량 쿼리 수가 빠졌음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반면에 '모토벨로', 전기자전거로

굉장히 유명하죠.

해당 브랜드는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27%가량 키워드 쿼리가 증가하면서

전 년보다는 조금 더

긍정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다,라고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비즈호스트 매출'이라고 해서

임대몰을 쓰시는 분들은 아실 텐데요.

'카페24'나 '메이크샵' 또는 '고도몰'과

같은 여러 가지 임대 몰이 있는데,

해당 클라이언트는 '비즈호스트'라는

그런 임대몰을 쓰고 있고요.

전년보다 어느 정도의 추세를

보이고 있는지 월 별 추세 비교가 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광고비 또한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세부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제 매체,

즉 '네이버 검색 광고'에서 어느 정도

효율이 나오고 있는지,

그리고 이번 달 투자 비용과 퍼포먼스의

결과를 보고하는 장표입니다.

 

 

 

결국에는 23년도 6월에는

광고 수익률이 75.6%,

22년도 1월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서

퍼포먼스 쪽으로는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고요.

결국에는 비용 대비했을 때

어느 정도의 매출이 발생했느냐,라고

봤을 때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이번 달을 마무리했다,라고

보고를 드릴 수가 있겠죠.

(그 외의 데이터들은 민감한 데이터이기

때문에 생략을 했습니다.)

 

 

 

다음은 이제 키워드를 어느 정도 조정을

했는지 보고를 드리는데요.

해당 장표는 수백, 수천 가지 키워드들이

있을 때 우리가 조금 더 퍼포먼스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어떤 액션을

취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결국에는 평균 노출 순위가

2위도 있고, 4위도 있고

이렇게 되어있는데,

 

 

결국에 광고 수익률(=ROS)가

굉장히 높게 나오고 있죠?

따라서 해당 키워드들을 평균 노출 순위를

높였을 때 광고 수익률은 더욱 증가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조금 더

가져갈 수 있는 퍼포먼스의 볼륨이 있다, 고

해석할 수 있고요.

따라서 해당 키워드들은 입찰가를

좀 더 높이겠습니다,라고

보고를 드릴 수가 있겠죠.

 

 

 

다음은 이제 비효율적인 키워드에요.

결국에는 일정 기간, 일정 비용을 투자를

했지만 광고 수익률이 저조한 키워드들

입니다.

해당 키워드들은 이제 평균 노출 순위가

또 높게 측정이 되어 있어요.

결국에는 1, 2, 3 순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수익이 발생하지 않은 키워드들은

당연히 입찰가를 낮추고 순위를 좀

낮춰야겠죠?

 

 

 

다음은 '파워링크', '쇼핑검색'으로

세부적으로 나눴을 때예요.

 

 

'파워링크', '쇼핑검색'을 기기 별로

나눠봤을 때, '쇼핑검색', '모바일'에서

광고 수익률이 굉장히 낮게 집계가 되고

있어요.

따라서 액션이 시급한 그러한 분류라고

볼 수가 있고요.

 

 

 

'쇼핑검색', '모바일'에서 주로 매출이

발생하는 상품들은 (파란색으로 표시된)

해당 상품이 될 것 같고요.

따라서 해당 상품들은 좀 더 노출 순위를

높여서 퍼포먼스를 낼 수가 있겠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고,

 

 

 

반면에 주황색으로 표시한 이 제품들은

어느 정도의 비용을 투자했지만,

광고 수익률이 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해당 비용을 절감하고

그 비용을 퍼포먼스가 나오는 제품으로

조금 더 이전을 해서 집중시키겠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죠.

 

 

 

결국에는 파란 색깔에 있는 제품들은

조금 더 비용을 더 투자할 수 있게

집중을 하고요.

주황 색깔에 있는 제품들은

조금 더 비용을 다운시키거나 오프를 시켜서

비용을 절감하겠다,라는 방향입니다.

 

 

 

추가적으로 이제 시간대 별로도 퍼포먼스,

즉 효율을 쪼갤 수가 있어요.

하루 24시간 중 퍼포먼스가 나오는

시간대에는 입찰가를 높여서 상위 입찰을

가져갈 필요가 있고요.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는 반대일 땐

입찰가를 낮춰서 비용을 절감해서

운영을 해야겠다, 해야 한다,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캠페인과 광고 그룹을

모두 다 쪼개 봤을 때의 성과들이에요.

결국에는 빨간색으로 표시한

캠페인 그룹들은 노출 순위를

하향을 시켜서 조금 더 비용을 절감

해야 하는 그런 그룹으로 볼 수가 있고요.

 

 

 

파란색 그룹은 우리가 효율이 발생하고

있는 그룹이기 때문에 노출 순위를

좀 더 높여서 운영을 해야 한다,라고

결론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네이버 검색광고'의 경우에는

여러 포털 및 지면과 제휴가 되어 있으며,

따라서 검색하지 않을 때도 계속 노출이 되는

방식이라서 성과가 나오지 않는

지면의 경우에는 노출을 제외하고,

그 비용은 효율이 발생하는 지면에

집중시켜 효율을 높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앞서 보신 것처럼 '네이버'에서도

쿼리 수를 확인하실 수 있지만,

'구글'에서도 쿼리 수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즉, 검색량을 확인할 수가 있고요.

네이버와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는 있습니다.

 

 

'자전거'가 전월 대비했을 때

약 18%가량 쿼리 수가 빠졌고요.

 

 

브랜드로 봤을 때 '고르고타고'라는

브랜드는 22%가량 쿼리 수가 증가

했네요.

 

 

 

그리고 가장 많이 감소했던

'라이트브라더스'도 구글에서 검색량이

가장 많이 빠졌습니다.

 

 

 

또한 '모터벨류' 전년 동기 대비했을 때

아까 증가했었죠?

구글에서도 마찬가지로 전년 동기 대비

했을 때 키워드 쿼리 수가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네이버' 말고도 서브 캠페인,

즉 메인 캠페인은 '네이버'에서 진행을

하고 있지만, 서브로 '구글'이나 '카카오',

또는 '메타', '네이버 GFA' 같은

여러 가지 매체들 성과가 어떠한지

애널리틱스를 기준으로 보고를

드리고 있어요.

 

 

 

즉 여러 가지 유입 경로 중에 직·간접적으로

어느 정도의 비용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볼 수가 있고요.

 

 

 

'블로그리뷰'라는 유입 경로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로로, 어떠한 순서로

비용이 발생했는지,

어떠한 순서로 매출이 발생했는지를

세부적으로 쪼개서 볼 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애널리틱스로 살펴 본

웹사이트 트래픽에 대한 데이터인데요.

결국에는 획득 즉, 세션 수가 어느 정도

증가했는지 월간으로 비교했을 때의

데이터이고요.

 

 

결국에는 전월과 비교했을 때

사용자는 9%가량 증가했고,

세션 수는 약 11%가량 증가하면서

우리 사이트가 전월과 비교했을 때

올가닉에 대한 유입수가,

또는 광고에 대한 유입수가 증가했다고,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가 있겠죠.

 

 

다음은 우리가 매체를 다시 한번

수정할 때 전년 히스토리를

또 참고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22년도 데이터를 기준으로

우리가 효율이 발생했던 매체들은

다시 한번 살펴보고요.

 

 

 

즉, 여기서는 네이버와 구글 검색이

유효했다, 하지만 페이스북과

카카오디스플레이는 약간 비효율적으로

전환이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확인할 수가

있고요.

따라서 효과가 발생했던 매체들은

성수기를 맞이해서 다시 한번 재개를

하자,라고 제안을 드릴 수가 있겠죠.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광고 말고도,

'브랜드 리뷰 콘텐츠'가 따로 있는데요.

 

 

 

이전에 진행했던 키워드 같은 경우에는

'자전거 리뷰'라는 타이틀로 진행을

했었어요.

하지만, 실제로 '자전거 추천'이라는

키워드가 검색량이 더 많았습니다.

그에 따라서 저희는 타이틀 자체를

'자전거 리뷰'에서 '자전거 추천'으로

바꿔 콘텐츠를 쓰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자전거추천' 이라는

유입 키워드가 4월에는 1% 초반대,

그다음 5월에는 1.8%,

그리고 6월에는 1.97%로

많이 증가를 했죠.

 

 

 

결국에는 타이틀명을 바꾸면서,

SEO에 잘 걸리게 되고

결국에는 '자전거 추천'으로

검색한 사용자들이 더 많이

우리 웹사이트로 유입될 수 있도록

이렇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광고대행사에서 어떻게

리포트를 시작을 하고,

브리핑을 하는지 아주 짧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물론 대행사 별로, 클라이언트 별로

제공되는 양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관련해서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남겨주세요!

 


 

 

이번에도 같이 한 번

지아이코퍼레이션유튜브💻

여섯 번째 영상 알아보았는데요~

 

그럼 지금까지 지아이코퍼레이션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5Ug7gXGmnqpg7hgMJmyZTA?sub_confirmation=1